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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분위기에 쐐기를 박는 홈런을 날렸다.
베탄코트의 홈런포로 NC는 7-1로 점수차를 벌렸고, 차우찬은 그대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베탄코트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 14일 SK 와이번스전 이후 3일 만이다. 시즌 8호 홈런.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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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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