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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6연패를 끊어냈다.
경기 후 박흥식 감독대행은 "터너가 좋은 피칭을 해줬고 한승택의 리드도 좋았다. 또한 주자들의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도 돋보였다. 무엇보다 팬 여러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으며, 연패를 끊기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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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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