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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대구, 선수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유격수 이학주가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이학주는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의 5구 패스트볼(147km)을 받아쳐 우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우익수 제라드 호잉이 공을 잡을 듯 했지만, 공이 멀리 뻗어 나갔다.
대구=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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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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