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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척=김진회 기자]NC 다이노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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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NC는 더 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루친스키가 위력적인 구위로 키움 타선을 잠재웠고 8회 배재환과 강윤구에 이어 9회 마무리 원종현이 올라와 2점차 리드를 잘 지켜냈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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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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