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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류현진의 호투에 미소지었다.
로버츠 감독은 경기 후 "류현진의 호투에 기쁘고, 자랑스럽다. 그는 최근 수년간 많은 일을 겪어왔다. 무엇보다 경기에서 뛰고 있다는 것만큼 류현진을 더 기쁘게 하는 건 없다. 그는 잘 던졌다. 건강한 모습에 행복하다. 좋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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