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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타석에서 타박상을 입어 교체됐다.
하지만 두산은 5회초 수비를 앞두고 우익수 박건우 대신 정진호를 투입했다. 이유는 타박상을 입은 부위의 통증 때문이다. 두산 관계자는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다. 현재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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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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