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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멜 로하스 주니어가 이틀 연속 대폭발했다.
로하스는 전날(1일) 경기에서도 두산 마운드를 격파하며 연타석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틀동안 3개의 홈런을 추가한 로하스는 괴력을 과시했다. KT는 로하스의 투런 홈런으로 4-7, 3점 차로 따라붙었다.
수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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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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