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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손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유강남이 12일만에 1군에 돌아왔다.
다행히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열흘 가까이 휴식을 채운 후 잠실 경기에 맞춰 돌아올 수 있었다. 퓨처스리그에서 2경기에 출장해 컨디션을 점검한 유강남은 이날 8번타자-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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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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