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과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벤치클리어링' 앙금을 털었다.
양 감독은 "굳이 김 감독이 찾아올 필요는 없었는데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하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6-28 17:3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