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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베스트 투구가 나왔지만 지켜봐야 한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후랭코프는 NC전에서 베스트 투구를 했다. 팔 상태도 괜찮았다고 하는데 지켜봐야 한다. 잘 하려고 힘이 좀 들어간 모습도 보였다"고 말했다.
두산은 이제 42경기가 남았다. 2~3위가 사실상 보장된 상황에서 포스트시즌에 대한 준비는 어디까지 하고 있을까. 김 감독은 "정규리그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포스트시즌을 가야 한다. 정규리그가 끝난 뒤 컨디션을 다시 끌어올려야 한다"고 전했다.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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