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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두산 베어스의 거포 김재환이 추격의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하지만 네 번째 타석에선 부진함을 날려버릴 홈런포를 가동했다. 2B1S 상황에서 롯데 고효준의 145km짜리 직구를 노려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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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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