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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투수 안우진의 상태를 전했다.
안우진은 24일 허리 아래쪽 근육 부위 통증으로 공식 지정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단순 근육통 진단을 받았다. 한국시리즈 3차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키움 관계자는 "선수 상태를 면밀히 체크한 뒤 감독님께서 출전 여부를 판단하실 것 같다"고 밝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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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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