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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음 계약이 유력한 투수로 류현진이 꼽히고 있는 상황. 위 매체는 '류현진 영입을 노렸던 텍사스는 클루버를 데려왔다. 토론토는 여전히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 LA 에인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모두 선발 투수에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토론토에 대해선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비롯해 강하고 젊은 야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선발 로테이션 강화가 강팀이 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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