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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발 강화를 위해 류현진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경쟁이 만만치 않다.
아울러 'ESPN'은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윈터 미팅에서 기자들에게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와 새로운 계약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에서 류현진은 기자들에게 아직 들은 게 없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비롯해 강하고 젊은 야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선발 로테이션 강화가 강팀이 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류현진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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