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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KBO가 20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B TOGETHER 119' 캠페인으로 모금된 기부금을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오세억 회장 및 소방관 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서용석, 임철수 소방관이 참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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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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