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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3명의 내부 FA(자유계약선수) 중 2명과 계약을 마쳤다. 이제 진해수만 남아있다.
이지영, 유한준, 정우람의 원소속팀 잔류 이후 멈춰있던 FA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LG는 다른 구단들보다 빠르게 FA 계약을 마무리짓고 새 시즌 준비에 몰두하겠다는 각오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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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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