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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후에도 류현진의 행선지는 오리무중이다. 토론토는 18일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과 2년 6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지만, 전력 보강의 가능성은 남아 있다. 그 외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등 여러 구단이 언급되고 있는 상황.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훌리오 테헤란과의 계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류현진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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