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이번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투구수와 이닝을 조금 더 길게 가져간 후 1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 시범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순조로운 시즌 준비가 이어지는 속에 토론토 코칭스태프도 꼼꼼하게 류현진의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