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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코로나19 사태 속에 프로야구 선수단의 한국 훈련이 시작됐다. 10개구단 중 절반이 외국인 선수 거취에 대해 다른 결정을 내렸다.
두산 외국인 선수 3인방이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치고 선수단과 함께 9일 한국으로 입국했다. 이틀 밤을 쉰 두산이 11일부터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크리스 프렉센, 라울 알칸타라,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도 한국에서의 첫 훈련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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