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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 이정후가 후배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22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키움과 두산과의 연습경기, 경기장에 도착한 이정후가 타격훈련을 하던 두산 김대한을 향해 눈빛을 보냈다. 다름 아닌 배팅장갑을 선물 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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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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