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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드래프트를 축소한다.
당초 10라운드까지 열리는 방안도 논의됐지만, 최종 5라운드로 결정이 났다. 드래프트 축소로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구단들은 지출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신인드래프트 최종안은 다음주에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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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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