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이학주와 박해민의 홈런으로 단숨에 역전에 성공했다.
2사 후 강민호가 빗맞은 안타로 출루한 뒤 박해민이 142㎞ 투심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3-1을 만드는 시즌 2호 투런홈런. 삼성의 통산 첫 번째 팀 4700번째 홈런이 박해민의 방망이 끝에서 나왔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
기사입력 2020-06-11 19:0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