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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3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강백호는 팀이 0-5로 뒤진 6회말 무사 1루 기회에서 김선기의 가운데 몰린 패스트볼(144km)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수 있는 큰 타구였다. 비거리는 125m가 나왔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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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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