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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포수 최용제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조인성 코치의 특급조련을 받고 있다. 정상호가 부상으로 이탈한 사이 백업포수인최용제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최용제는 풀타임 2년차인 주전 포수 박세혁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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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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