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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뜬 공 수비 걱정이네~'
훈련을 지켜보던 이동욱 감독은 내야진에 직접 뜬 공을 쳐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척돔은 천장이 공 색깔과 비슷해 야수들이 수비하는데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구장이다.
양의지 김태군 김형준 등 포수조 선수들도 용덕한 코치와 함께 플라이볼을 처리하는 연습을 진행하며 구장 적응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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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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