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LG 송은범이 양석환을 스윙삼진으로 유강남을 내야 뜬공으로 돌려 세웠다. LG 베테랑 투수 송은범이 25일 LG 챔피언스파크에서 라이브 피칭에 나서 15분 동안 37구를 던지며 여섯 타자를 상대했다. 송은범은 김주성에게 좌중간 안타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양석환과 유강남을 범타 처리하며 때 이른 실전급 페이스를 뽐냈다. 이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2-25 14:0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