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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첫 4연전이 끝났다.
개막 3연전서 3승1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6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3연전을 치른다.
아쉽게도 김하성의 선발 출전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사흘 동안 샌프란시스코가 앤서니 데스클라파니, 아론 산체스, 케빈 가우스먼으로 선발진을 꾸릴 것으로 보이는데 모두 우완 투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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