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수)부터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롯데ON 시리즈'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5일(수) 경기 시 선수단은 인기 캐릭터 '스머프' 콜라보레이션 유니폼을 착용하며 6일(목)에는 실업리그 야구단 창단(1975년 5월 6일)을 기념해 새로운 챔피언 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한편 어린이날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 경기 종료 후 30분간 '그라운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은 사직구장의 그라운드를 순회하며 기념 촬영 기회가 주어지는 등, 뜻 깊은 추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