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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우리도 이 뉴스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
그러나 BART 측이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BART는 "우선 오타니 같은 야구 '슈퍼스타'를 BART로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고 표현하면서 "우리는 베이브릿지 사고 당시 콜로세움행 열차가 전혀 지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운영통제센터를 통해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오타니의 지연 사실을 통제 사실을 통해 확인했던 BART 직원도 안타까워했다. 우리는 이 뉴스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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