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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각종 소문이 난무한 가운데, 실종됐던 카도쿠라 켄 전 코치가 요코하마 자택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께끼가 많다.
또 현재까지 가족들조차 카도쿠라 코치로부터 정확한 실종 이유를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의 실종 이후 아내 역시 심신이 쇠약해진 상태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한 후 구체적인 사유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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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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