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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래리 서튼 감독 부임 이래 첫 위닝위크를 보낸 뒤 첫 경기. 롯데 자이언츠 타선은 뜨겁게 타올랐다..
하지만 14-3, 18-4까지 앞서던 경기를 후반 따라잡히며 필승조 김대우를 소모하는 아쉬움도 뒤따랐다.
경기가 끝난 뒤 서튼 감독은 "지난주의 위닝 모멘텀을 하루 휴식 후에도 계속 이어간 중요한 승리"라고 칭찬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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