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 뷰캐넌이 원태인의 특급 도우미로 나섰다.
신속하게 로진백을 교환해준 뷰캐넌은 덕아웃으로 향하다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공손한 인사를 건네는 씬스틸러 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하고 있는 원태인의 투구에 집중하며 도움이 필요했던 순간을 빠르게 캐치해낸 뷰캐넌의 센스가 돋보였던 장면이었다.
|
|
|
'내가 바꿔줄게~' 로진백을 들고 재빠르게 등장한 뷰캐넌
|
|
|
|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