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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 투수 이태양이 4년 만에 선발 승리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태양은 '친정 원정' 선발 승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2010년 한화에 입단한 이태양은 2020년 SK(현 SSG)로 트레이드 되기 전까지 10년 넘게 대전 생활을 했다.
이태양은 "오랜만의 선발승을 해서 기쁘기도 했고, 코칭스태프와 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대전=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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