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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상무에서 제대한 삼성 투수 김승현이 팔꿈치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50㎞ 중반대로 삼성 불펜에게 가장 빠른 공을 던지던 파이어볼러 김승현은 지난해 상무에서 30경기 2승1패 8홀드 1세이브 2.14의 평균자책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올시즌은 팔꿈치 통증으로 등판하지 못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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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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