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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허삼영 감독이 새 외인 마이크 몽고메리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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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위에서 집중력도 돋보였다.
허 감독은 "마인드가 좋은 투수다. 주자 신경 쓰지 않고 타자에 집중해 자기공 던지려는 모습이 좋았다. 고칠 점 보다 여러가지 긍정적인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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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6 17:58 | 최종수정 2021-07-0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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