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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1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출전하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의 첫 상대가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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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 아시아 선수 첫 기록을 세우게 된다. 최희섭은 2005년 홈런 더비 당시 5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나, 전체 8명 중 5위에 그쳐 2라운드행엔 실패한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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