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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일본 야구대표팀의 평가전 주심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대표팀에 비상이 걸렸지만 다행히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할 보건소는 24일 출전한 야구대표팀과 라쿠텐 선수들과 직원 등 관계자, 다른 심판원이 밀접 접촉자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일본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프런트들은 이에 모두 PCR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고, 2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평가전에 정상적으로 출전하기로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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