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막둥이' 이의리(KIA 타이거즈)가 씩씩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강)백호 형한테 '최선을 다하라'는 조언을 많이 받았고, 투수는 (고)영표 형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이의리는 "일단 마운드에 올라가게 되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던지겠다"고 새삼 의지를 다졌다.
고척=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25 17:3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