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2차지명 1라운드 선택은 서울고 조세진(18)이었다.
3학년이 된 올해는 주말리그 전반기(서울·인천권) 타격상과 MVP, 홈런-득점 1위, 후반기(서울권B) 홈런-타점왕을 휩쓰는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했다.
올시즌 전체 성적은 타율 5할6리(79타수 40안타) 5홈런 2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463의 괴물 같은 타격을 과시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