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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황금사자기 MVP 출신 최지민(3학년)을 2022년 KBO리그 신인 그래프트 2차 1라운드에 지명했다.
다만 최고 130km대 중반에 머무는 직구 최고구속은 끌어올려야 한다는 평가다.
KIA는 2차 2라운드에 광주제일고 내야수 윤도현을 지명했다. 2차 3라운드에선 배명고 투수 강병우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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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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