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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위즈 유니폼을 입은 포수 김준태가 1군에 합류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육성 선수로 롯데의 선택을 받았던 김준태는 통산 317경기에 출전해 145안타 11홈런 83타점 타율 0.211을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128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포수로 발돋움하는 듯 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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