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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역시 신조 쓰요시 감독이다.
새 운동화는 빨강에 검정색이 들어갔는데 뒷꿈치 부분에는 작은 금색 별이 무수히 박혀 있다. 운동화 옆쪽에도 큰 금색 별이 5개가 들어가 있다.
신조 감독은 선수 때도 빨간색 손목 보호대를 착용했다. 니혼햄이 전체적으로 푸른색 계열의 유니폼을 입기에 빨간색 손목보호대는 눈에 잘 띄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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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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