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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중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기부로 사죄의 뜻을 전했다.
KBO 상벌위원회의 징계와 별도로 키움도 출장 정지 및 벌금의 징계를 내렸다.
아울러 고형욱 단장과 홍원기 감독도 운영 실무 및 현장 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냈다. 기부금은 이 기금이 모아 마련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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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5 11:24 | 최종수정 2021-11-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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