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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학주가 기어코 롯데 자이언츠의 품에 안겼다.
삼성은 내야수 이학주를 내주고, 롯데는 투수 최하늘과 함께 2023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삼성과 맞바꿨다.
이학주는 작년 시즌 66경기 출장해 타율 0.206 32안타, 4홈런, 20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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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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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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