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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대마초 성분 전자담배 구매로 KBO리그를 떠난 애런 브룩스가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브룩스는 KBO리그 입단 전 미국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4시즌 간 통산 9승13패, 평균자책점 6.49를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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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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