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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안치홍이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롯데는 1회부터 전준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2회 선두타자 피터스의 좌측 펜스 직격 2루타에 이은 상대 실책, 야수 선택으로 2점째를 뽑았고, 안치홍이 투런포까지 터뜨리며 단숨에 4-0 리드를 잡았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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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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