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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최근 10경기 타율 0.135에 부진에 빠진 푸이그가 부진탈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진탈출을 위한 해결책으로 타순 이동이 결정됐다. 푸이그는 2번 타순에 배치됐다.
홍원기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부담이 배가 되는 4번타자 중책에서 탈피해보고자 타순의 변화를 갖게 됐다"며 푸이그가 "2번이나 8번에서의 경험이 많다는 점에서 타순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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