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왼손 약지를 다친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의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스즈키는 지난달 27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손가락을 다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된 바 있다. 부상 전까지 시즌 41경기 타율 2할4푼5리, 4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3 10:13 | 최종수정 2022-06-13 10: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