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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최정용이 NC 다이노스전 도중 교체됐다.
2루수로 김규성을 대신해 투입됐던 최정용이 교체되면서 KIA의 내야 수비도 변화가 일어났다. 이날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류지혁이 2루수로 자리를 옮겼고, 김석환이 1루수 글러브를 끼고 수비에 나섰다.
6회초 현재 NC가 KIA에 4-1로 앞서고 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3 20:44 | 최종수정 2022-09-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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