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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뉴욕 양키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꺾고 기사회생했다.
양키스는 6회초 애런 저지와 리조의 연속 안타로 잡은 무사 2, 3루 찬스에서 잔카를로 스탠턴이 희생 플라이를 만들면서 격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콜이 마운드를 내려간 8회부터 불펜이 이어던지면서 승리를 굳혔다.
1차전 승리 후 2, 3차전을 잇달아 내주면서 탈락 위기에 몰렸던 양키스는 이날 승리로 승부를 5차전까지 끌고 가는데 성공했다.
기사입력 2022-10-17 12:39 | 최종수정 2022-10-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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